[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백야도 등대
2005년 4월 14일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량운행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수오션리조트 등 화양지구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야도(白也島)는 면적 3.08㎢의 비교적 작은 섬으로 멀리서 보면 범이 새끼를…
2005년 4월 14일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량운행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수오션리조트 등 화양지구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야도(白也島)는 면적 3.08㎢의 비교적 작은 섬으로 멀리서 보면 범이 새끼를…
혈도는 그 이름만큼이나 신비로운 이야기를 간직한 섬이다. 이 섬은 지형이 마치 활처럼 휘어진 모양을 하고 있어 활목섬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섬의 매끄럽고도 자연스러운 곡선은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가 만들어낸 자연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혈도는 공도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안에는 식물표본전시관, 세밀화전시관, 한국압화박물관이 있다. ‘식물표본전시관’에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 표본과 힐링의 숲, 공조 놀이터, 식물 도서관 등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야생화와 식물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세밀화 전시관’에서는 식물…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에 있는 높이 4m의 석불 입상이다. 화강암에 돋을새김을 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민머리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은 불분명하고 4각형의 얼굴은 몸에 바짝 붙어 있다. 머리에 비해 어깨가 좁아 양감이 있다. 손모양은 왼손을 들어서 배에 대고 오른손은 길게 내리고 있는데…
총지사터 입구 양옆에 나란히 서 있는 2기의 돌장승으로, 절의 영역표시 기능과 더불어 경내에서의 수렵·어로 등의 금지를 알리며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상의 구실을 하였던 것이다. 거대한 화강석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려 아무런 조각이 없는 민둥머리와 이마, 커다란 왕방울 눈, 우뚝…
조선 중종 38년(1543년) 심광형이 이 지역 유림들과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정자로서 ‘호연정’이라고도 한다. 증손자 심민각이 오래된 정자를 옛 터 아래쪽으로 옮겨 다시 지었으며 5대손 심세익이 고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80년에 수리를 한 것이다. 앞면 4칸, 옆면 2칸…
사성암은 구례읍에서 약 2㎞ 남쪽인 죽마리 오산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원래 오산암이라 불렀는데, 성왕 22년 (544) 연기조사가 처음 건립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원효대사, 도선국사, 진각국사, 의상대사 4명의 고승이 수도하였다고 하여 사성암이라 부르고 있다. 사성암은 높이…
비봉산 아래 위치한 용문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산하의 화엄사 말사로 통일신라 시대 사찰이다. 1981년에 발간된 여수여천 향토지에서 통일 신라 효소왕 원년에 당 고승 도증법사가 창건했다고 하나 문헌이 없어 확인이 불가능하다. 전설에는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설도 있다’라고 기술하고…
조선조의 문신(文臣)이자, 국문학의 비조로 일컬어지는 고산 윤선도(1587-1671) 선생의 유적지로 사랑채인 녹우당이 있다. 600년 전통을 이어온 해남 윤씨 어초은파의 종가 고택인 녹우당은 덕음산을 뒤로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자리 중의 하나로도 알려진 곳이다. 현재 고산유적지에는…
조선시대에는 이곳에 장흥부에 속한 목장이 있었다. 섬 이름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식량을 얻었으므로 득량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득량도는 이순신 장군의 해상 전투를 위한 중요 식량기지 중 하나로 두 차례에 걸쳐 벼 300석과 820석을 잇따라 수확했다는 기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