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원산도
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인 원산도는 충청도에 딸린 섬으로는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옛날에는 고란도라 불리다가 1914년 원산도라고 이름 지어졌다. 멧돼지 형상을 닮았다고도 하고 뫼 산(山) 자 모양 같기도 하다. 배를 타고 섬을 일주하면 모래밭의 흰색 띠가 섬 전체를 휘감고…
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인 원산도는 충청도에 딸린 섬으로는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옛날에는 고란도라 불리다가 1914년 원산도라고 이름 지어졌다. 멧돼지 형상을 닮았다고도 하고 뫼 산(山) 자 모양 같기도 하다. 배를 타고 섬을 일주하면 모래밭의 흰색 띠가 섬 전체를 휘감고…
섬의 지형이 장구처럼 생겼다 하여 장고도라고 불리는 이 섬은 전승 민속놀이인 등바루 놀이가 시작되는 명장섬이 자리하고 있는 섬이기도 하다. 장고도는 대천항으로부터 서북쪽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300여 명의 주민이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장고도 마을의 하루…
당간지주 화강석재 2개의 기둥으로 된 사찰 당간지주로서 절 앞에 세워 부처의 자비를 나타내고 나쁜 기운을 내쫓는 깃발을 ‘당’이라 하고 그 깃발을 매다는 깃대를 ‘당간’이라고 한다. 당간 지주란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말한다. 홍성 오관리 당간 지주의 안쪽은 아무런…
삽시도는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의 수려한 풍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섬으로, 마한 때부터 인류가 살던 곳이자, 예로부터 멸치가 많이 잡히는 섬이다. 섬의 지형이 마치 화살이 꽂힌 활(弓) 모양과 같다 하여 삽시도라 부른다. 삽시도에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물망터와 면삽지를…
충청남도 홍성군 남당리 인근에 위치한 수룡항 포구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알려진 장소이다. 포구 주변에서는 미끼를 던져 갯바위 낚시를 하거나, 낚시 어선을 이용해 근해로 나가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수룡항 포구 주변에는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바다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홍주아문은 조선시대 홍주의 지방관이 근무하던 건물인 안회당의 바깥문으로, 조양문의 문루를 설치할 때 함께 세운 것이다. 안회당과 함께 홍성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목조건물이다. 홍주아문은 우리나라 아문 중에서도 가장 크고 특이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 조선 시대 관청 출입문의 구조와…
충청남도 홍성군 용봉산에 있는 불상으로 돌출된 바위면을 파서 불상이 들어앉을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돋을새김으로 거대한 불상을 만들었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큼직하다. 얼굴은 몸에 비해 크고 풍만하며 잔잔한 미소가 흘러 온화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광천 오서산 벚꽃길은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에 위치한 벚꽃 명소로 2017년부터 ‘오서산 벚꽃축제’의 중심이다. 매년 많은 방문객이 벚꽃놀이를 즐기러 찾아오고 있다. 이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을 출발점으로 하여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벚나무가…
주산벚꽃로는 보령 주산면에 위치한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부터 시작해 봄이 되면 벚꽃이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웅천천을 따라왕벚나무가 촘촘히 심겨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양쪽으로 나뉘어 벚꽃터널을 이루고 있다. 구간도 길고 벚꽃 잎도 풍성해…
머드광장은 일몰이 예쁘기로 소문난 대천해수욕장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매년 7월에는 머드축제의 중심지가 되는 곳으로 머드마사지, 대형 머드탕, 머드 몸신, 컬러 머드, 머드 에어 바운스, 갯벌체험, 머드축제 개막공연, 머드 록페스티벌, 힙합-레이브파티를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