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화개천계곡
섬진강 본류와 화개천이 마주치는 화개장터에서부터 십리벚꽃길을 따라 의신마을까지 약 16㎞의 계곡을 말한다. 화개계곡은 수려한 자연, 이름난 사찰들과 수많은 역사적 유적으로 가득하다. 봄이면 수령 수십 년을 헤아리는 벚나무가 길 양쪽으로 줄지어 심겨 있어 십 리에 걸쳐 벚꽃길을 자랑하고…
섬진강 본류와 화개천이 마주치는 화개장터에서부터 십리벚꽃길을 따라 의신마을까지 약 16㎞의 계곡을 말한다. 화개계곡은 수려한 자연, 이름난 사찰들과 수많은 역사적 유적으로 가득하다. 봄이면 수령 수십 년을 헤아리는 벚나무가 길 양쪽으로 줄지어 심겨 있어 십 리에 걸쳐 벚꽃길을 자랑하고…
신라 49대 헌강왕 4년(878년) 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며 선조 36년(1603년) 계형대사가 중건하고 불법을 계승하여 오다가 1946년 청담대사가 수도장의 조건을 구비하고 시설을 개수, 1962년 청곡사 암자에서 해인사 말사로 등록하였다. 1963년 청웅스님이 대웅전을, 1970년…
마이산의 대표 격인 암·수 두 봉우리에는 각기 다른 특이한 동굴을 갖고 있다. 수마이봉에는 그 속에서 어느 스님이 불교 경전인 연화와 법화경을 얻었다는 화엄굴이 한쪽 깊이 숨어서 석간수를 뿜어내고 암마이봉에는 비탈진 남사면엔 갖가지 모양의 벌집 동굴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렇듯…
방조림은 바닷물이 넘치는 것을 막고 농지와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숲이며, 어부림은 물고기가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역할을 하는 숲이다.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17세기에 만들어졌으며, 방조림과 어부림의 역할을 모두하고 있어…
황포돛대 노래비는 진해 흰돌메 공원에서 부산 방향으로 약 800m 떨어진 영길만 해안관광도로변에 세워져 있다. 대중가요로 널리 알려진 노래 ‘황포돛대’는 이 고장 출신인 작사가 이일윤(필명 용일) 선생이 경기도 연천의 포부대 근무 당시 세모를 앞둔 12월 어느 눈 오는 날 밤 고향…
안골왜성은 일본군들에 의해서 축성된 일본식 성으로 일본 수군의 본거지였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군은 해전에서 우리 수군에게 패전을 거듭하여 막대한 군사적 타격을 입고 본국으로부터의 보급이 원활하지 못하자 우리 수군을 해상에서 제어하고 장기간 주둔을 위한 최후의 기지로 활용하기 위하여…
남문동에 있는 남산(184.5m) 산봉우리 능선을 따라 산기슭까지 뻗친 석성으로 임진왜란 때인 1593년 소서행장가 구축하여 수비하던 곳으로 왜군의 제2 기지로 삼던 곳이다. 웅천읍지에 따르면 원래 남산은 3개의 봉우리가 있었으나 이를 깎은 뒤 일본군이 산의 정상부에 본성을 두고…
청암계곡은 청학동 계곡 아래 묵계저수지에서 하동호를 거쳐 횡천면 삼거리까지 20㎞에 이르는 계곡이다. 하동호 아래쪽의 하류 구간 계곡은 상대적으로 넓고 평탄하며 주변에 농경지가 펼쳐져 있지만 묵계저수지에서 하동호까지는 계곡이 좁고 하천 바닥이 암석으로 되어 있으며 유로는 S자 형태로…
청실배나무는 산돌배나무와 비슷한 종으로 집 근처나 산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잎은 타원형으로 톱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고 단단하다. 열매는 갈색 또는 녹색으로 가을에 황색으로 익는다. 진안 은수사 절 안에서 자라고 있는 청실배나무는 나이가 약 640살 이상으로 추정된다…
진양정공 보국숭록대부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사당이다. 정기룡의 호는 매헌이고 조선시대인 1562년(명종 17)에 출생하였으며 1622년(광해군 14) 2월 한산도 통제영에서 삼군 통제사 재임 중 세상을 떠났다. 정기룡은 무과에 급제한 뒤 임진왜란 당시 경상 우도방어사 조경 장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