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발산마을미륵당산
무안 지방에서는 대개 당산나무, 선돌, 당집 등을 대상으로 당산제를 지내는데, 발산 마을에서는 장승의 모습을 하는 당산석 2구를 제사의 주체로 삼고 있다. 이 2구의 석인상은 당산 할아버지와 할머니, 미륵, 당산, 당산 미륵 등으로 불리는데, 150m 거리를 두고 서 있다. 당산…
무안 지방에서는 대개 당산나무, 선돌, 당집 등을 대상으로 당산제를 지내는데, 발산 마을에서는 장승의 모습을 하는 당산석 2구를 제사의 주체로 삼고 있다. 이 2구의 석인상은 당산 할아버지와 할머니, 미륵, 당산, 당산 미륵 등으로 불리는데, 150m 거리를 두고 서 있다. 당산…
표충사는 대흥사 경내에 있는 사우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휴정과 그의 제자인 사명대사 유정, 뇌묵당 처영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서산대사는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늙은 몸을 이끌고 전국의 승려들에게 격문을 돌려 나라를 지키는 데…
1894년 1월 고부군수 조병갑의 탐학에 시달리던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농민군은 봉건의 압제와 외세의 핍박을 깨치고자 들고 일어섰다. 마침내 4월 초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이 이끈 수천의 농민군은 백산에 모여 반봉건의 제폭구민과 반외세의 척양척왜의 기치를 내걸고 관군과의 전쟁에…
청동기시대의 집자리 유적으로, 서호면 면소재지에서 동남쪽으로 약 500m 떨어진 장천리 괴음마을 앞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다. 청동기 시대 이곳 사람들은 지름이 4∼5m 크기의 원형 움집을 짓고 살았다. 움집은 땅을 파서 바닥을 진흙으로 다지고, 벽을 따라 기둥을 세운 뒤 풀이나 갈대로…
대나무숲 외에도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멀리서 보면 옹기종기 줄을 서서 모여 앉은 요정들 같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의 꼬마열차 같기도 하다. 길 가운데에서 쳐다보면 영락없는 영국 근위병들이 사열하는 모습이다. 질서정연하게…
진도군 군내면 녹진과 해남군 문내면 학동사이에 놓인 유일한 쌍둥이 사장교로 1984년 10월 18일 준공되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2005년 12월 15일 제2의 진도대교가 개통되고 특히 낙조와 야경이 아름답고 다리 아래의 울돌목 물살은 장관을 이룬다. 울돌목은 이충무공의 3대…
여수 타루비는 조선 선조 36년(1603)에 이순신 장군의 부하들이 장군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이다. 타루(墮淚)는 눈물을 흘린다는 뜻으로, 중국 양양 사람들이 양호를 추모하며 비석을 바라보면 눈물을 흘렸다는 고사에서 따온 이름이다.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과 머릿돌을…
여수 선소유적은 옛부터 ‘선소마을’로 불려진 배를 만드는 조선소가 있었던 유적이다. 선소마을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소가 있었으며, 조선 성종때의 고지도에는 선소로도 기록되었다. 임진왜란 때에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되면서 이 곳이 전라좌수영(여수)에 속하게 되었고, 또 이순신 장군의…
고하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2㎞ 정도 떨어진 작은 섬이다. 섬의 명칭은 동국여지승람에서 볼 수 있고, 난중일기에는 보화도라고 하였으며, 고하도 이충무공기념비에는 고화도로 표기되어 있다. 명량대첩 후 고군산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 이순신 장군은 이듬해 고금도로 옮기기까지 여기에…
해남 명량대첩비는 1597년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비문은 1686년에 작성되었으며, 1688년 전라우도수군절도사 박신주가 비를 세웠다. 직사각형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구름과 용을 장식한 머릿돌을 얹었다. 비문에는 칠천량해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