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평리석장승
장승은 마을입구나 길가에 자리하여 그 마을의 수문신·수호신 등의 구실을 하는 민간 신앙의 한 형태이다. 해평리 석장승은 남·여 한 쌍의 모습으로, 보성의 오봉산 동쪽 산자락 마을 입구 길 양쪽에 1구씩 놓여 있다. 마을 방향으로 우측 편에 돌담을 뒤에 두고 서 있는 것이…
장승은 마을입구나 길가에 자리하여 그 마을의 수문신·수호신 등의 구실을 하는 민간 신앙의 한 형태이다. 해평리 석장승은 남·여 한 쌍의 모습으로, 보성의 오봉산 동쪽 산자락 마을 입구 길 양쪽에 1구씩 놓여 있다. 마을 방향으로 우측 편에 돌담을 뒤에 두고 서 있는 것이…
총지사터 입구 양옆에 나란히 서 있는 2기의 돌장승으로, 절의 영역표시 기능과 더불어 경내에서의 수렵·어로 등의 금지를 알리며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상의 구실을 하였던 것이다. 거대한 화강석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려 아무런 조각이 없는 민둥머리와 이마, 커다란 왕방울 눈, 우뚝…
장성 원덕사 경내에 있는 원덕리미륵석불은 돌기둥 모양으로 가슴 아래의 몸체를 먼저 만든 뒤, 그 위로 가슴부터 머리까지는 다른 돌을 얹어 조각하였으며 얼굴, 손, 옷 주름 등을 표현하였다. 머리에는 옥개석과 같은 8각의 넓은 보관을 쓰고 있고, 얼굴은 큼직한 사각형 모양이며, 큰 눈과…
화순 대리 석불입상은 조선 후기의 석불이다. 석불은 예로부터 신앙의 대상으로 불교가 유입된 삼국 시대 이후 통일 신라 시대에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고려 시대에는 어수선한 시대 상황을 반영하여 지방마다 특색 있는 석불이 조성되었다. 조선 시대는 억불 정책으로 불교 미술품의 조성이…
명옥헌은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에 있는 조선시대 오희도가 살던 집의 원림이다. 조선 중기 오희도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명옥헌을 짓고 건물 앞뒤에는 네모난 연못을 파고 주위에 꽃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가꾸었던 정원이다. 계곡 사이로 수량이 풍부했을 때 물이…
순천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으라고 한다면, 순천만 S자 곡선의 낙조를 꼽을 수 있는데 해 질 무렵 수로가 S자로 흐르는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진작가들이 순천만을 찾고 있다. 갈대, 갯벌 그리고 곡선 수로를 볼 수가 있으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순천시 해룡면 농주리에 있는…
송광사의 곱향나무 쌍향수는 나이가 약 8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 4.10m, 3.30m이다. 두 그루가 쌍으로 나란히 서 있고 줄기가 몹시 꼬인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보조국사(普照國師)와 담당국사(湛堂國師)가 중국에서…
보성 골망태다원은 보성 차밭 인근에 있으며 차밭뿐 아니라 펜션과 수국, 수선화 정원 등을 방문할 수 있는 재미있는 관광지이다. 동심원의 녹차 미로공원을 조성하였으며 버섯 모양 지붕을 한 펜션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시원한 와인 동굴과 창밖으로 녹음이 우거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카페도…
계마항은 굴비로 유명한 법성포에서 약 9km 떨어져 있다. 계마항이 있는 계마리는 조선 인조 때 보명대사가 말이 해변을 향해달리는 형국이어서 ‘마래’라 불렀으며, 이후에 ‘계마 ’라는 지명이 붙었다. 계마항은 197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 1982년 기본시설을 갖추었고, 1988년…
보길도 보옥리 마을 안쪽을 감싸고 있는 보죽산(뾰족산) 아래 해안을 공룡알해변이라 부르고 있다. 갯돌이 크고 둥글둥글한 것이 공룡알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현지에서는 뽀래기갯돌밭이라고도 부른다. 해수욕장이 아니어서 물놀이 장소는 아니지만, 동백숲속이나 해변에 앉아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