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월남사지
월남사지는 월출산 남쪽 월남마을의 평지에 위치한 절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려시대 진각국사가 세운 절로 기록되어 있다. 다만 삼층석탑의 규모와 양식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절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폐사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이 일대의 절들이 정유재란 때 불타고…
월남사지는 월출산 남쪽 월남마을의 평지에 위치한 절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고려시대 진각국사가 세운 절로 기록되어 있다. 다만 삼층석탑의 규모와 양식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절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폐사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이 일대의 절들이 정유재란 때 불타고…
완도항에서 서쪽으로 4㎞쯤 떨어진 완도읍 정도리에 있는 길이 800m, 폭 200m의 갯돌해변이다. 이 갯돌을 주민들은 용돌 또는 청환석이라 일컫는다. 이곳을 구계등이라고 하기 이전에 이곳 주민들은 구경짝지라고 하였으나, 명승지로 신청하면서 누군가에 의해 구계등이라고 신청한 것이…
신지명사십리(薪智鳴沙十里)해수욕장은 모래 우는 소리가 십 리 밖까지 들린다고 하여 ‘울모래’ 또는 ‘명사십리’로 불리기도 하였다. 길이 3,800m, 폭 150m에 달하는 광활한 은빛 백사장으로 경사가 완만하고 넓고 울창한 송림, 주차장, 샤워장, 탈의실, 탐방로 등 편의시설이 잘…
[하멜체류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일원으로 일본으로 이동 중 제주도에 표류한 하멜 일행 33명은 한양, 강진, 여수 등에 유배되어 살았는데 특히 하멜은 이곳 강진 병영에서 1656 ~ 1663까지 약 7년간 생활을 했다. 하멜 일행은 생계를 위해 잡역을 하거나 나막신을 만들어…
병영은 조선 태종 17년(1417)에 남해 지역의 외침을 방어하기 위하여 설치되어 500여 년 동안 호남을 지켜온 군사 요충지였으며 홍교는 병영의 관문이었다. 이 홍교는 일명 배진강 다리라고도 하는데, 장방형 화강석재 74개를 26열로 정교하게 무지개처럼 쌓고 잡석을 채워 보강한 다음…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는 지정 당시 수령 약 500년으로 추정되었으며, 높이 11.5m, 가슴높이 둘레 5.8m이다. 지상 1.5m 부근에서 커다란 가지가 넷으로 갈라졌다. 태종 17년에 전라 병마절도사영을 이곳으로 정했을 때 쓸만한 나무는 모조리 다 베어버렸으나 이 나무는 굽었고 키가…
강진 마도진 만호성지는 조운선을 약탈하려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연산군 5년(1499)에 쌓은 진성의 터이다. 이곳에는 종4품 무관인 만호를 배치하였다. 마도진이 있는 마량은 강진·장흥·해남·영암을 잇고 제주도와 연결되는 서남해안의 요충지이다. 성벽의 총 연장 길이는 약 730m로…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에 있는 높이 4m의 석불 입상이다. 화강암에 돋을새김을 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민머리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은 불분명하고 4각형의 얼굴은 몸에 바짝 붙어 있다. 머리에 비해 어깨가 좁아 양감이 있다. 손모양은 왼손을 들어서 배에 대고 오른손은 길게 내리고 있는데…
대한 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과거 운흥사와 관련된 문수암이 위치하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곳에 1987년 다정스님이 문성암을 창건하였다. 2층 건물의 구조로 1층은 종무소로 사용하며 2층은 참회전이라 하여 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외 백호선원…
봉강사는 오룡리 오륜동 마을에 있다. 고려시대 문신인 송와 나문규와 죽헌 나계종을 기리기 위해 금성 나씨 문중에서 세운 사당이다.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 때 헐렸다가 1924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경내에는 사당인 봉강사와 강당인 영수재 등 2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당인 봉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