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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자구내포구

    자구내포구에 가면 차귀도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고래 등 같은 생김새 때문에 고래가 물 밖으로 나와 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치와 오징어 제철 시기에는 포구에 오징어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즉석에서 오징어 파는 점포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차귀도 가는 배가 자구내포구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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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조천함덕해안도로

    조천함덕해안도로는 조천과 함덕을 잇는 약 4.5㎞ 길이의 해안도로다. 함덕에서가 아닌 조천에서 출발하여 달려도 되지만, 함덕에서 출발하는 편이 바다와 자동차의 거리가 가까워 제주 풍경을 즐기기에 더 좋다. 다른 코스들보다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지만, 어느 코스보다 바다와 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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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서귀포항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는 이 서귀포항은 한라산이 있어 여름철을 제외한 대부분이 평온한 해상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본래 기능은 어항이나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관광항으로서의 기능도 커 오래전부터 관광잠수정 등의 해양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현재는 잠수함과 유람선 제트보트 등 청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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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대평포구

    제주올레 9코스의 시작점이자 8코스의 종착점인 대평포구는 현재 낚싯배와 작은 어선이 정박하는 포구로 이용되고 있다. 고려시대 원나라가 제주에 탐라총관부를 설치했던 시기에는 제주마를 송출하는 포구로 이용되기도 했다고 전한다. 대평리는 용암이 굳어 형성된 넓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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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대포해안

    대포동에 있는 포구로, 대포동은 주상절리가 아름답게 펼쳐진 지삿개 해안과 약천사가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대포 마을 주변은 경사가 완만한 용암 지대가 넓게 분포해 있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넓은 초지대의 울창한 삼림지대가 있다. 대포포구는 월평마을의 아왜낭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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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소천지

    보목 해안가에 있는 관광지로 마치 백두산 천지의 모습을 축소해 놓은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소천지라 불린다. 소천지는 지도상에 검색해도 찾기 힘들고 뚜렷한 표지판도 없어 아는 사람만 아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였지만 제주 올레길을 점점 많은 이들이 찾으면서 제주올레 6코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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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구두미포구

    구두미포구는 소형 보트들만 정박할 수 있는 작은 포구이다. 구두미포구가 있는 지역이 거북이의 머리와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구두미라고 부른다. 이 포구는 제주올레 6코스로 소천지와 보목포구를 연결한다. 구두미포구는 섶섬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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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세천포구

    세천 포구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있는 아주 작은 포구다. 위미리는 마치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보인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으며, 마을은 그 꼬리 부분에 자리 잡고 있어 우미라고 불렸다. 위미리의 세천 포구는 곤냇골개라고도 불리는데, 곤내는 가는 내, 골은 마을을 일컫고 개는 포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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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운진항

    운진항은 대한민국 최남단 섬인 마라도와 청보리 축제로 유명한 가파도로 가는 여객선이 드나드는 항구다. 운진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10분이면 가파도, 25분이면 마라도에 도착한다. 크기는 작으나, 매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의 아름다운 부속 섬을 방문하기 위해 이곳 운진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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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강정포구

    해외 휴양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제주도, 그중에서도 서귀포 남쪽 해안을 바라보는 강정포구는 풍광이 멋진 곳으로 알려졌다. 해군 기지가 있는 이곳은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개장되면서 일반인들도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강정포구 안쪽으로 연결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