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곡정사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공자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설 교육 기관이다. 현곡정사는 고창시가지 서부의 고창IC 인근에 위치한 고건물이자 서원이다. 현곡정사는 현곡 유영선(1893~1961)이 그의 스승 간재…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공자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설 교육 기관이다. 현곡정사는 고창시가지 서부의 고창IC 인근에 위치한 고건물이자 서원이다. 현곡정사는 현곡 유영선(1893~1961)이 그의 스승 간재…
태인향교는 최익현 의병장이 이끄는 태인의병이 머무르며 전력을 강화하였던 곳이다. 최익현은 1900년 4월 충청남도 정산으로 내려와 있었다.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최익현은 전라북도 태인으로 내려가 1906년 6월 4일 임병찬과 함께 무성서원에서 태인의병을 일으켰다. 태인의병이 곧바로…
조산저수지 가는 길의 축령산 자락이 이어진 마을에 위치한 조선 전기 강학당으로, 김기서 강학당은 광산김씨 사당인 노산사 안에 있다. 김기서는 광산인으로, 자는 시견, 호는 돈목재이다. 성균관 직강으로 통정대부까지 오른 매산 김석원의 조카로, 효성이 지극하여 1508년 중종으로부터 광릉…
동고산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조선 순조 때 건너편 산성을 ‘남고산성’이라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둘레는 1,712m이며, 동서방향으로 314m, 남북방향으로 256m에 이르는 비교적 대규모의 산성이다. 성벽은 포곡식 산성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예로부터 후백제를 세운…
1603년(선조 3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문정[李文挺], 이백유[李伯由], 이경동[李瓊仝], 이목[李穆]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황강서원은 원래 곤지산 아래에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병화로 부서진 뒤 중건하였는데 고종 6년(1869) 철폐되었다가…
적상산 동남쪽 양지 바른 곳에 위치하며 적상산 산성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마을 남쪽으로 우뚝 솟은 단지붕과 그 주변의 울창한 수림이 풍치를 이룬다 하여 치목(致木)이라 하였다고 한다. 치목마을 뒷산 깊은 계곡에 위치한 송대폭포를 지나 양수발전소 상부댐에 오르면,조선실록을…
서벽정은 조선 말기 대사헌의 벼슬에 올랐던 연재 송병선이 당시의 세태를 비판하고 은둔생활을 하던 중 이 고장을 찾아왔다가 구천동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곳에다 집을 짓고 머물면서 영·호남의 선비들과 시국을 논하며 후진을 양성하던 곳이다. 구조는 막돌로 쌓은 석축 기단 위에 주춧돌을 놓고…
‘새만금’은 호남의 곡창인 김제·만경(금만)평야의 이름을 뒤집은 ‘만금’에 ‘새’를 더해 새로 붙인 이름으로, 풍요로운 옥토를 새로이 일구겠다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1987년 11월 2일 관계장관회의에서 ‘새만금간척사업’이라는 명칭이 처음 공식 채택되었으며, 1단계 사업인 새만금…
무주 설천면 삼공리에 위치한 반송으로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반송의 높이는 17m이고, 가슴둘레 5.3m, 수관의 너비는 동서 14.3m, 남북으로 16.4m인데,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땅 위 50㎝ 부근에서 5개의 큰 가지가…
용추폭포는 칠연계곡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명소로 2개의 망봉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높이 5m의 암벽 위에서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마음에 여운을 남긴다. 칠연계곡 11경 중에서 제1경에 속하며 울창한 노송에 둘러싸여 있는 아담한 사탄정이라는 정자가 옆에 세워져 있어 풍광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