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신계곡
지리산 북부의 깊고 넓은 한신계곡은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에서 세석고원까지의 험준하면서도 수려한 자연경관이 일품인 계곡이다. 한신계곡은 수많은 폭포수만큼이나 많은 사연을 갖고 있다. 하나는 깊고 넓은 계곡의 의미로 한신계곡이며, 다른 하나는 한여름에도 몸에 한기를 느낀다고 해서…
지리산 북부의 깊고 넓은 한신계곡은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에서 세석고원까지의 험준하면서도 수려한 자연경관이 일품인 계곡이다. 한신계곡은 수많은 폭포수만큼이나 많은 사연을 갖고 있다. 하나는 깊고 넓은 계곡의 의미로 한신계곡이며, 다른 하나는 한여름에도 몸에 한기를 느낀다고 해서…
고려동유적지는 고려 후기 성균관 진사 이오(李午) 선생이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들어서자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거처로 정한 곳이며, 이후 대대로 그 후손들이 살아온 곳이다. 이오 선생은 이곳에 담장을 쌓고 고려 유민의 거주지임을 뜻하는 고려동학이라는 비석을 세워 논과…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 있는 어항인 삼포항은 진해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도보여행길 진해바다 70리길의 5구간에 속한다. 조용하고 아담한 어촌마을이며 삼포항 진입로에는 강은철의 노래 삼포로 가는 길 노래비가 있어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방파제와 삼포항 등대가 있으며, 항구 주변에는…
보림사는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칠보산 중턱에 자리한 전통 사찰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이다. 보림사는 예로부터 칠보 영산이라 불리면서 지리적 위치의 범상치 않음을 드러내고 있다. 즉, 절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은 칠보산에서 내려오는 여러 갈래의 지맥이 한데…
다랑쉬오름은 지도상 거의 원형으로 된 밑지름과 큰 몸집에 사자체의 높이가 둥긋한 사면은 돌아가며 어느 쪽으로나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산정부에는 크고 깊은 깔때기 모양의 원형 분화구가 움푹 패어있는데, 이 화구는 남북으로 긴 타원을 이루며 북쪽은 비교적 평탄하고 화구의 깊이는 한라산…
밀양 시내에서 약 32㎞ 떨어진 산내면 남명리 시례마을에 재약산(천황산)에서 뻗어 내린 얼음골이 있으며 여기서 3㎞쯤에 가지산의 한 물줄기인 호박소 계곡이 나타난다. 수십만 년 동안 계곡물에 씻긴 백옥 같은 화강석 위로 하얀 포말을 이루며 쏟아지는 계곡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삶과 예술,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지는 곳, 창원시에 위치한 구복마을은 남해의 비경을 간직한 마을로 예술문화공간인 구복예술촌을 만나볼 수 있다. 한 마리의 거북이가 엎드린 모습을 한 구복마을은 작품 전시와 행사, 문화공연, 다양한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채로운…
진례저수지는 진례면 평지마을에 있는 저수지로 진례평지못 저수지로 불리기도 한다. 내비게이션에 ‘평지 저수지(김해)’를 치고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은 아랫마을 진례 들녘에 농업용수를 대려고 조성했으며 주민들의 요구로 저수지 주변에 1.5㎞ 둘레길이 조성되었다. 맑고 푸른…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상소산(성황산) 기슭의 서림공원 내에 있는 자그마한 암자형 사찰이다. 성황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 말사이다. 이 절의 창건 당시부터 절의 명칭이 성황당사였다는 점은 부안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공동체 수호 신당인 당산과 함께 부안에서 성황사의…
우리나라 최초로 곶자왈 지대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으로, 곶자왈 생태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다. 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암석 덩어리를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제주어로, 화산이 분출한 용암 지형 위에 나무와 돌이 뒤섞여 이룬 제주만의 독특한 숲을 말한다. 함몰지와 돌출지가 불규칙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