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와현모래숲해변
구조라와 지세포 사이에 위치한 와현모래숲해변은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파도가 잔잔해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은 조그만 어촌마을 풍경이 아늑하고 포근하며 주위 경치가 아름답다.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폐허가 되었으나 완벽한 복구로 현재의 해수욕장이…
구조라와 지세포 사이에 위치한 와현모래숲해변은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파도가 잔잔해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은 조그만 어촌마을 풍경이 아늑하고 포근하며 주위 경치가 아름답다.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폐허가 되었으나 완벽한 복구로 현재의 해수욕장이…
함안군에 위치한 쌍절각은 조선 선조 31년 정유재란시 함양 황석산 싸움에서 전사한 충의공(忠義公) 조종도(趙宗道)의 공(功)과 그의 부인이 남편의 전사 비보를 듣고 자진한 절개를 후세에 길이 빛내기 위하여 1616년(광해군8년) 3월에 정려를 명(命)받아 건립한 정려각이다. 건물의…
해군 부대가 있던 곳이 진해루 해변공원으로 바뀌면서 산책길 중간에 생긴 망루가 진해루이다. 진해루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은 낮과 밤, 언제 봐도 멋지다. 바다와 산의 경치를 품고 있는 진해루는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활용해 외벽에 빛과 영상으로 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웅담까지…
곰소에서 부안으로 가다 보면 길가에 반계선생 유적지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그 길을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 마을에는 지금껏 잘 보존되고 있는 팽나무가 있다. 이 나무가 우동리 당산이다. 당산나무 옆으로 짐대석이 만들어져 있고 그 중간에 솟대를 세워 놓았다. 이곳의 당산이 의미 있는 이유는…
남부면 여차리에 위치하고 있는 여차몽돌해변은 예전에는 계창포라 하였으며 현재 지명 여차는 조선조말 족보의 묘자리 기록에 나타나고 있어, 약 1백 년 전부터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사진 산지에 위치한 여차마을은 곳곳이 기암절벽으로 거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해변 길이는…
매향비란 향나무를 땅에 묻고 그 위에 비를 세우는 것을 말한다. 사천매향비는 고려 말 왜구의 극심한 횡포로 나라가 위태로워 지자우왕 13년(1387년)에 세운 것으로 승려 중심의 불교신자 4,100명이 향계를 맺고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살기가 평안함을 미륵에게 비옵니다라는 의미를…
진주시에 위치한 진치령터널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경전남부선 터널로, 2012년 경전선 복선 전철화로 폐터널이 되었다. 진주시는 폐철도 구간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친환경 자전거 도시 인프라 확충 및 명품 산책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 7월에 자전거 도로로…
부안군 부안읍 매창공원안에 있는 조선 중기 기생이자 여류시인인 이매창의 묘로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묘 앞에는 ‘명원이매창지묘(名媛李梅窓之墓)’라고 쓴 묘비가 서 있다. 매창공원 자리는 원래 공동묘지가 있었던 곳으로 도시가 확장되면서 묘를 이전하게…
강릉에 있는 정동진역은 전국에서 바다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볼 때 정 동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 1962년 보통 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정동진역은 인근에 탄광이 밀집해 있어 한때 인구가 5천 명에 이르렀다. 그러나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인구 2천…
함양 동호정은 임진왜란 때 선조를 등에 업고 의주로 피난을 했다는 장만리 선생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1890년경에 지은 정자이다. 장만리 선생은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에 내려와 동호정이 있는 곳에서 낚시를 즐겼다고 하며, 후손들은 선생이 즐겨 찾았던 그 물가에 정자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