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향교
창녕향교의 건립 연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조선 효종 원년에 한 차례 중건되었으며,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중수했다고 한다. 1987년에 동재와 서재를 복원함으로써 현재의 모습이 완성되었다. 향교의 공간은 교육과 제례의 두 영역으로 나뉜다. 유생이 학문을 연마하는 명륜당과…
창녕향교의 건립 연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조선 효종 원년에 한 차례 중건되었으며,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중수했다고 한다. 1987년에 동재와 서재를 복원함으로써 현재의 모습이 완성되었다. 향교의 공간은 교육과 제례의 두 영역으로 나뉜다. 유생이 학문을 연마하는 명륜당과…
이곳은 경상남도 의령에 위치한 80년 전통의 소바 전문점으로 TV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곳이다. 메밀면에 소고기 육수와 멸치 다시 육수를 적절히 혼합해 깊고 진한 국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장조림 양념으로 부드럽게 조리한 사태고기를 고명으로 얹어 맛의 깊이를 더한다. 대표…
합천 연호사는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동에 있다. 대야성 아래에 있는 연호사 뒤로는 황우산이 솟아 있으며, 앞으로는 황강이 흐르고 있다. 산을 뒤로하고 누각에 앉으면 유유히 흐르는 황강을 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도 있으며, 비 오는 날에는 누각 처마에서 황강으로 바로…
주남오리궁은 고성에 위치한 오리고기 전문점이다. 기름기를 빼 담백한 맛이 특징인 오리바베큐와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도는 오리불고기는 듬뿍 들어가있는 야채가 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깊고 진한 육수로 끓여낸 오리탕은 건강 보양식으로 인기 메뉴이다. 내부가 넓어…
거창 수승대 출렁다리에서 위천을 따라 내려오면 위천면과 고제면으로 나누어지는 갈림길에 있는 율리마을 입구 장풍교 옆에 위천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솔숲 섬에 장풍숲이 있다. 장풍숲은 수백 그루의 소나무들이 덕유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길 속에 마을 숲을 이루며 옛 선비들이 시를 쓰며 노닐던…
밀양강변의 아름다운 풍광 속 아름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금시당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유구한 역사까지 두루 갖춘 곳이다. 1996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으며, 1566년 조선 중기 문신이었던 이광진 선생의 별업으로 세워진 곳이다. 현재 금시당은 그의…
봉명산은 시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울창한 숲과 수려한 경치, 잘 조성된 산책로와 등산로 덕분에 삼림욕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라 지증왕 때 창건한 다솔사와, 보안암 석굴, 이맹굴, 서봉 사지 등이 있어 고고학계의 발길이 잦을 뿐 아니라 300여 미터인 봉암산, 천왕산 등을…
사천 조명군총은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선진리성에 주둔하고 있던 왜적을 몰아내기 위해 결전을 벌이다 희생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무덤이다. 정유재란을 일으켜 북진하려던 왜군은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저항을 받자 경상도 남해안지방으로 퇴각하여 남해안 곳곳에 성을 쌓고…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봉황대길은 젊은이들의 뉴트로 감성이 가득담긴 길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봉리단길이라고도 불린다. 수로왕릉 돌담길을 따라 예스러운 오래된 주택가로 들어가면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카페 식당 그리고 도자기 및 캔들 등 수공예가게가 골목 사이사이 있다. 최근…
거제시 예구마을 끝머리에는 공곶이로 가는 입구가 있고, 이곳을 지나 수려한 나무 사이를 20분 정도 걷다 보면 농원인 공곶이가 나온다. 이곳은 지형이 궁둥이처럼 튀어나왔다고 해서 공곶이라고 불리는 계단식 다랭이 농원으로, 수선화와 동백나무 등 50여 종의 나무와 꽃이 심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