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전 구형왕릉
가락국(가야) 10대 임금인 구형왕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는 돌무덤으로 구형왕은 김유신의 증조부이다. 521년 가락국(가야)의 왕이 되어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영토를 넘겨줄 때까지 11년간 왕으로 있었다. 이 무덤은 석탑이라는 설과 왕릉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었으며, 탑으로 보는…
가락국(가야) 10대 임금인 구형왕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는 돌무덤으로 구형왕은 김유신의 증조부이다. 521년 가락국(가야)의 왕이 되어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영토를 넘겨줄 때까지 11년간 왕으로 있었다. 이 무덤은 석탑이라는 설과 왕릉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었으며, 탑으로 보는…
대방진굴항은 사천시 대방동 바깥쪽 바닷가에 있는 2,099m²(635평)의 인공 항구이다. 고려시대 말 남해안에 자주 침입했던 왜구를 막기 위해 설치한 군항 시설의 하나로 임진왜란 때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수군 기지로 이용하였다 한다. 현재의 굴항은 조선 순조 때 진주병마절도사가…
초양도는 면적이 약 0.074㎢로 작고 사천바다케이블카의 경유지이며 동쪽으로 늑도, 북쪽으로 모개도, 남쪽으로 무인도인 학섬을 옆에 두고 있다. 산책하기 좋으며 벤치도 배치되어 있어 쉬면서 시간 보내기에도 좋다. 아름다운 낙조 포인트를 감상하기 좋고, 인근에는 휴게소와 아라마루…
매물도는 한산면 매죽리[每竹里]에 속한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대도 세 개의 섬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소매물도와 등대도의 해안 암벽이 장관이다. 본섬인 소매물도는 면적이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 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며 소매물도 이외에도 대매물도, 홍도, 등대섬…
충렬사는 1606년 선조의 명으로 건립하였으며, 충무공 이순신의 신위를 모시고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관리하던 사당이다. 고종 때 시행된 서원철폐 시 충무공 이순신 사당 중 유일하게 폐쇄되지 않고 존속된 정통 사당이며, 창건 이후 현재까지 전통 유교 홀기에 따라 제례(춘계향사, 추계향사)를…
욕지도는 사시사철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섬이다. 남해상에 떠 있으며, 본섬 욕지도와 두미도, 노대도, 연화도 등 크고 작은 서른아홉 개의 보석 같은 섬은 부산과 제주항로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 욕지도 고구마는 지역특산품이며, 일주도로는 산악자전거, 섬 마라톤 코스…
흙돌담길에 기와 한옥이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남사예담촌은 선비의 기풍이 남아 있는 옛 마을이다. 선비의 상징인 회화나무가 골목을 빛내고 700년 된 매화나무와 600년 된 감나무가 꽃피우고 열매 맺는 이 마을은 고향의 느낌을 주고 있다. 남사예담촌은 니구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사수가…
합천군 가회면과 대병면에 걸쳐있는 황매산은 합천의 진산이지만 산행 서적이나 관광 지도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로 무명의 산이었다. 덕분에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골짜기를 간직하고 있는 산이다. 1983년 군립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가야산과 함께 합천을 대표하는…
영축산은 영남알프스 중 하나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9개의 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으로 유렵의 알프스와 비슷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축산은 양산시 하북면과 원동면,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병풍처럼 둘러싸인 기암괴석과 노송, 억새능선 등을 이루고 있는…
김해수로왕릉은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의 무덤으로 사적으로 지정됐다. 높이 약 5m의 원형봉토분이며 신위를 모신 숭선전과 안향각, 전사청, 제기고 등의 건물이 있고 신도비와 공적비 등의 석조물이 있다. 수로왕릉의 주요 유적지로는 신위를 모신 숭선전, 춘추 제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