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바다대나무집
통도사와 약 20여 분 거리에 있는 양산세관 근처 산바다대나무집은 30년 전통의 민물매운탕 전문점이다.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가 깔끔한 식당이며 야외에 휴식 공간도 있다. 식당 외부에는 사장님이 수집하는 골동품이 가득하다. 요즘 보기 어려운 물건들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통도사와 약 20여 분 거리에 있는 양산세관 근처 산바다대나무집은 30년 전통의 민물매운탕 전문점이다.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가 깔끔한 식당이며 야외에 휴식 공간도 있다. 식당 외부에는 사장님이 수집하는 골동품이 가득하다. 요즘 보기 어려운 물건들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범어리에 있는 바루는 한옥 스타일로 꾸민 브런치 카페이다. 직접 로스팅 한 커피와 맛있는 브런치, 그리고 다양한 수제 음료들로 유명하다. 정원에 있는 꽃과 나무들이 잘 관리돼 있고 평상까지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좋다. 커피와 음료 종류도 많고 옛날 과자, 강정 등…
무타블랑은 ‘차가 없는 곳은 즐거움이 없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이곳은, 소나무와 돌, 꽃, 물이 제각기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빵과 쿠키는 양산의 특산물인 매실로 천연발효종을 배양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맛이다. 야외엔 벤치와…
다찌는 경상도 방언으로 ‘다 있지’라는 뜻과 일본의 서서 마시는 술집을 가리키는 다치노미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는데, 술을 시키면 안주는 제철 재료로 푸짐하게 나오는 식당을 가리킨다. 이런 방식의 주점들을 사천은 실비집, 마산은 통술집, 통영은 다찌나 실비라고 한다. 일단 자리에…
해금강 가는 길 왼쪽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 북쪽에 자리 잡은 곳이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 원래의 지명은 ‘띠밭늘’로 불렸으나, 2002년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한 없이 넓고, 고즈넉하며, 시원한 바람이 상쾌함을…
거창 포충사는 조선 후기 무신인 화촌 이술원 장군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1737년에 창건되어 포충사라는 사액을 받았다. 처음에는 거창읍 대동리에 세워졌으나 1777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이술원 장군은 1728년 거창현 좌수로 재임하던 중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거창현감…
거창 원천정은 원천 전팔고 선생이 후진 양성에 힘쓰기 위해 1587년에 세운 정자로, 임진왜란 당시에는 의병들의 회합 장소로 활용되었다. 처음에는 양쪽에 방 1칸씩과 가운데 마루 2칸을 둔 4칸 규모의 목조 기와집이었으며, 1684년에 후손들이 중수하면서 현재의 구조로 바꾸었다…
거창 창충사는 신극종, 신석현, 신덕현, 신치근, 신광세 등 다섯 충신(오충신)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일명 오충사라고도 불린다. 1788년에 건립되었으며, 오충신은 거창현의 향리로 1728년 이인좌의 난 당시 의병을 일으켜 반군을 격퇴하는 데 공을 세웠다. 난이 평정된 뒤…
거창 반구헌은 조선 헌종과 철종 때 영양 현감을 지낸 야옹 정기필 선생이 기거하던 주택이다. 야옹 선생은 목민관 재임 시 청렴한 인품과 덕행으로 명성이 높았으며, 관직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으나 재산과 거처가 없자, 당시 안의 현감의 도움으로 반구헌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반구헌이란…
대성산의 기암절벽에 자리한 정취암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정취암 탱화가 유명한 사찰로 상서로운 기운이 가히 금강에 버금간다 하여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일컬었다. 신라 신문왕 6년 동해에서 아미타불이 솟아올라 두 줄기 서광을 비추니 한 줄기는 금강산을 비추고 또 한 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