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은 금원산 북쪽 골짜기 큰 바위굴에 새겨져 있는 마애삼존불이다. 뒤의 돌계단을 오르면 바위굴이 있고, 안쪽 남향 바위에 삼존불이 새겨져 있다. 삼존불의 부분을 삼각선으로 그어 구획하고, 가운데는 보주형으로 다듬어 세 분의 부처를 새겼다. 중앙의 부처가 두…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은 금원산 북쪽 골짜기 큰 바위굴에 새겨져 있는 마애삼존불이다. 뒤의 돌계단을 오르면 바위굴이 있고, 안쪽 남향 바위에 삼존불이 새겨져 있다. 삼존불의 부분을 삼각선으로 그어 구획하고, 가운데는 보주형으로 다듬어 세 분의 부처를 새겼다. 중앙의 부처가 두…
거창 만월당은 만월당 정종주를 기리기 위해 1666년에 건립한 양반가 주택이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으며, 1786년에 중건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건립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창 지역의 대표적인 문인들과 연관을 맺고 있는 곳이며,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킨 분들의 정신이 살아…
‘한우산(836m)’은 깊은 골짜기와 기암괴석이 이어진 웅장한 산세를 지닌 곳으로, 울창한 산림을 따라 자연생태숲이 조성되어 있다. 계곡 물이 한여름에도 차가워 ‘찬비가 내린다’는 의미에서 ‘한우산(寒雨山)’이라 불리며, 산자락에서 흘러내리는 약 3km 길이의 계곡이 특히 유명하다…
통영의 적촌선착장은 지도행 배를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선착장이다. 이곳에서는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차도선을 타고 지도에 들어갈 수 있다. 지도는 ‘종이섬’으로도 불리며, 바다의 마고할멈이 육지로 건너가기 위해 펼친 창호지가 섬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섬에는 해안을 따라 걷는 길과…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복빵집’은 팥물을 부어 먹는 단팥빵으로 알려진 오래된 찐빵 전문점이다. 1947년에 개업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팥소가 들어간 찐빵에 묽은 팥죽을 끼얹어 제공하는 독특한 방식이 특징이다. 이곳의 찐빵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크기가 작고…
밀양시에 위치한 큰바위가든은 메기매운탕이 주 메뉴이다. 하루정도 해금하여 숙성시킨 메기와 들깨가루, 감자 등으로 비릿한 냄새를 제거한 얼큰하고 칼칼하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메기는 다른 어류에 비해 다량의 철분과 풍부한 단백질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장으로도 좋으며…
창원시에 위치한 대산플라워랜드는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꽃밭이 있는 곳이다. 2019년 6월 개장한 플라워랜드는 샐비어, 꽃양귀비, 피튜니아 등 10만여 본의 화려한 꽃단지와 색동호박, 수세미, 방울토마토 등 너울 식물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부지에…
고성군 백암산 뒤 쪽에 자리 잡은 그레이스 정원은 동화 속 비밀의 숲의 한편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정원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은 물론,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이 반기는 사계절 여행지며, 정원의 반을 가득 채우는 화사한 꽃송이는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있다…
욕지도 내에는 일주 도로를 따라 여러 군데 전망대가 있지만, 그중에서 유명한 전망대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삼여전망대이다. 삼여는 해안절벽 바로 앞에 붙어 있는 3개의 갯바위를 가리키는데, 이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용왕의 세 딸들이 900년 묵은 이무기가 변신한 젊은 총각을…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의 말사로 창건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절 뒤쪽의 창건 당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석탑으로 미루어 볼 때 그 시기를 신라말이나 고려 초로 보고 있다. 1520년에 벽송 지엄대사가 중창하여 벽송사라 하였다고 전한다. 서산대사 청허 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