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목항
완도군 약산면에 위치한 당목항은 금일도와 생일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곳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들이 연출하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열악한 기반 시설 등으로 어업활동이나 관광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2021년 9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서 남해권 수산…
완도군 약산면에 위치한 당목항은 금일도와 생일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운항하는 곳이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들이 연출하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열악한 기반 시설 등으로 어업활동이나 관광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2021년 9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서 남해권 수산…
현천마을은 구례의 대표적인 산수유마을 중의 한 곳이다. 구례의 북쪽 지역에 위치하며, 지리산을 멀찌감치 바라보는 견두산 자락에 있다. 작고 아담한 마을로 마을 입구에 있는 저수지에 비친 모습은 마치 저수지에 마을을 통째로 담아 놓은 듯 그 모습이 아름답고 영롱하다. 골목마다 돌담과…
장성호는 농업용수와 홍수조절을 위해 건설된 인공 호수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걷는 길로 선정된 장성호 수변공원은 사계절 내내 산책하며 걷기 좋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봄에는 꽃나무가 피고, 여름에는 시원한 호수변을 거닐며 산책을 하고, 가을에는 단풍들의 향연…
수문항은 득량만 중서부 북서쪽에 위치한 어항이다. 청정해역과 바다 생태계의 보고인 수문항 서쪽으로는 사자산과 골치산, 삼비산에서 흐르는 물이 합수되어 수문천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매년 장흥 키조개축제가 개최되는 곳으로 장흥 여행 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수문항에…
남산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가탄~송정 구간에 있는 마을로 피아골 둘레길 목아재~당재 구간과 합류하는 길에 있다. 내서천을 바라보고 선 남산마을은 경사가 심한 다랑논으로 삶의 터전이 형성되었고 마을 형세가 서울 남산과 비슷하여 남산마을이라 부른다고 한다. 또한, 이곳은 과거 여순사건과…
천관산 탑산사는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인 천관산 8부 능선에 위치한 사찰이다. 존재 위백규의 ‘지제지’에 천관산 89개의 암자 중 중심 역할을 한 곳으로, 탑산사의 내용은 ‘석보상절’, ‘동문선’에 기록되어 있으며, 부처님 사리를 모신 아육왕탑이 있는 한국불교가 태동한 성지이자…
배알도 섬 정원은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마침표를 찍은 듯 동그마니 떠 있다. 배알도는 대동여지도 등에 사도(蛇島)로 표기되어 뱀섬으로 불려 오다가 망덕리 외망마을 산정에 있다는 천자를 배알 하는 형국에서 배알도라는 이름을 얻은 신비의 공간이다. 별 헤는 다리를…
장천사는 고당 김규태 선생이 후진 양성과 학문 연구를 위해 강학 활동과 저술을 펼치던 도장(道場)으로 지어졌으며, 현재는 선생을 추모하는 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규태 선생은 한훤당 김굉필의 13대손으로, 1927년경 율계 정기선생을 따라 구례로 이주하였다. 당시 30여 명이 함께…
여수시는 식도락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먹거리가 다양한다. 여수 지역의 대표 음식인 돌게장백반은 서대회, 장어구이, 갈치조림, 여수한정식 등 여수 10미 [味] 중 하나로 꼽힌다. 돌게장의 주재료는 꽃게와 여수에서는 ‘돌게’ 또는 ‘반장게’라고 부르는 민꽃게이다. 봉산동은 바로 앞…
화순동복연둔리숲정이는 동복천변을 따라 둔동마을 앞에 약 700m에 이르는 숲으로 남북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다. 마을 앞에는 1,600년경에 둔동보가 조성되면서 마을을 보호하고자 인공으로 만든 숲이다. 동복천을 따라 물가에 심어진 아름드리 수양버들 나뭇가지가 동복호수와 어우러져 한 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