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문산
우리나라에서 자생 약초가 가장 많다는 조약도의 약산면은 흑염소와 삼지구엽초(음양곽)로 유명하다. 약산면을 이루는 삼문산(해발 397m)은 비교적 해발이 낮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산이다. 4월이면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고 정상인 망봉에는 봉화대가 있었던 자리가 남아있으며 죽선리에서…
우리나라에서 자생 약초가 가장 많다는 조약도의 약산면은 흑염소와 삼지구엽초(음양곽)로 유명하다. 약산면을 이루는 삼문산(해발 397m)은 비교적 해발이 낮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산이다. 4월이면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고 정상인 망봉에는 봉화대가 있었던 자리가 남아있으며 죽선리에서…
추원당은 해남윤씨 덕정동파의 직계 선조인 윤사보와 윤경선생께 제사를 올리기 위해 고산 윤선도(1587~1671)가 주축이 되어 건립한 제각이다. 정조 5년(1781)과 1986년 3차례에 걸쳐 수리하였고 현재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앞면 5칸, 옆면 2칸 크기의 건물에 지붕은…
영남용바위는 고흥 10경 중 6경으로 지정된 곳이다. 높이 120m의 바위산인 이곳은 퇴적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으며, 바위를 치고 있는 듯한 파도와 기괴한 모습을 한 기암괴석들로 이뤄진 바위산이 일대 풍광을 이룬다. 용이 암벽을 타고 승천했다는 전설 때문에 ‘용바위’라는…
3.1독립운동이 한창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던 1919년 3월 17일 송주일, 조병렬 등이 주도하여 소룡리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벌이고, 3월 21일에도 교사 정선유와 학생 100여명과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하였다. 3.1운동열사장성기념사업회가 장성출신 3.1운동열사들을 기념하기…
담양의 명산인 병풍산은 담양군의 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며 일명 용구산이라고도 한다. 산세가 병풍을 둘러놓은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병풍산으로 불렸다고 한다. 오른쪽 투구봉에서 시작하여 우뚝 솟은 옥녀봉, 중봉, 천자봉을 거쳐 정상인 깃대봉과 신선대까지 고르게 뻗은 산줄기는 한눈에…
함평읍의 서쪽 바닷가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육지의 끝이 바위로 되어 있어 돌머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돌머리를 한자로 써서 마을 이름도 석두가 되었으며, 주변에 대동저수지, 고성사, 안악해수욕장 등 명소가 많다. 돌머리해수욕장은 뒤편에 솔숲이 울창하여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백양사는 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백제 무왕(632년) 때 창건했다고 전한다.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좌우에 맑고 찬 계곡물이 흘러내려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가을 단풍을 비롯하여 일 년 내내 변화 있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준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은…
영산강 하구가 둑에 막히면서 자연산 장어가 거의 잡히지 않지만, 영산강의 열두 구비 중 아홉 번째 구비라 하여 이름 붙여진 나주의 구진포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지역이어서 예로부터 장어가 유명하다. 특히 구진포 장어는 미꾸라지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맛이 뛰어나다. 현재는 구진포…
고군면 회동마을과 의신면 모도 사이에 바다가 갈라지는 일명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 물이 빠지면 폭 30~40m, 길이 2.8㎞가량 되는 바닷길이 열리는 것이다. 바닷길은 약 1시간 동안 완전히 드러난 후 도로 닫혀 버린다. 이 신비의 바닷길에 얽힌 전설이 있다. 잦은…
영취산 안에 자리한 흥국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사찰이다. 나라가 흥하면 절이 흥하고, 절이 흥하면 나라도 흥한다 라는 뜻으로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며 건립된 사찰이다. 여수국가산단 가까이에 위치한 흥국사는 보조 국사가 1,195년에 창건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