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천저수지
경천저수지는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성북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이다. 저수지 제방 아래 피는 벚꽃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저수지 북쪽의 고성산성은 백제 시대 축조된 산성으로 화산면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서쪽으로 호남고속도로가 지나고, 익산시 미륵사지를 중심으로 한…
경천저수지는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성북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이다. 저수지 제방 아래 피는 벚꽃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저수지 북쪽의 고성산성은 백제 시대 축조된 산성으로 화산면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서쪽으로 호남고속도로가 지나고, 익산시 미륵사지를 중심으로 한…
보림사는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칠보산 중턱에 자리한 전통 사찰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이다. 보림사는 예로부터 칠보 영산이라 불리면서 지리적 위치의 범상치 않음을 드러내고 있다. 즉, 절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은 칠보산에서 내려오는 여러 갈래의 지맥이 한데…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상소산(성황산) 기슭의 서림공원 내에 있는 자그마한 암자형 사찰이다. 성황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 말사이다. 이 절의 창건 당시부터 절의 명칭이 성황당사였다는 점은 부안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공동체 수호 신당인 당산과 함께 부안에서 성황사의…
반야봉은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과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사이에 있는 산으로 높이 1,732m의 지리산 제2봉우리이다. 왕봉, 노고단과 더불어 지리산의 3대 주봉 중 하나로 꼽히는 반야봉은 서부 지리산의 최고봉이다. 북쪽 능선을 따라 달궁계곡으로 이어지며 서쪽 기슭에는 하늘 아래 가장…
전주시를 남에서 북서로 반월형으로 휘감고 도는 전주천을 따라가다 보면 바위벼랑이 냇물에 불쑥 내민 곳이 많다. 그중 수목이 울창하고 물에 비치는 바위의 절경이 볼 만하여 일찍부터 전주팔경인 곳, 5월이면 벼랑에는 하얀 꽃송이가 피어나는 이팝나무 군락으로 유명한 다가공원이 있다…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의 여러 섬들과 해안에서 자라며 울릉도와 외연도에도 분포한다. 주로 해안을 따라서 자라며 암수 한 그루인 이 나무의 꽃은 5월에서 6월에 새 잎이 나면서 함께 피고 이듬해 7월에 검게 익는 열매가 달린다. 껍질과 열매는…
국사봉은 임실군 운암면에 위치한 해발 475m의 낮은 산이지만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 하늘과 가까운 느낌을 주는 산이다. 이 산의 가장 큰 매력은 정상에서 옥정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일교차가 큰 날 새벽에는 운해가 장관을 이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옥정호는 임실읍에서…
남원 교룡산성은 해발 518m의 교룡산 지형을 활용해 돌로 쌓은 산성으로 둘레는 약 3,120m이다. 현재 동문과 이를 보호하기 위한 옹성, 그리고 일부 성벽이 남아 있으며 특히 동문터와 수문은 성곽 연구에 중요한 구조를 보여준다. 성 안에는 우물 99개와 계곡이 있어 유사시 주민들의…
매계서원은 1781년 남원시 오수면에 설립된 서원으로 선현의 위패를 모시고 유교 교육을 실천했던 전통 교육공간이다. 향교와 서원은 고려와 조선 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제사를 겸한 학문 교육과 덕목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매계서원은 순조 때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다가 1868년…
진안에 위치한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모래재를 올라와 부귀면 장승에 진입하면 만날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은 옛 지방도로 모래재길이기도 하며, 양쪽 도로면에 메타세쿼이아가 심어져 있다. 진안에서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부귀 메타세쿼이아길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