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명사십리 및 구시포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고창 명사십리 해변은 서해안에서는 보기 드문 약 8.5km 거리의 직선형 해안으로 파도와 조수의 혼합작용에 의해 계절 별로 퇴적물의 변화가 나타나는 대표적인 개방형 조간대의 연안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창 해안은 바다에서 육지로 가면서 600m 이상의 넓은 모래질 조간대와…
고창 명사십리 해변은 서해안에서는 보기 드문 약 8.5km 거리의 직선형 해안으로 파도와 조수의 혼합작용에 의해 계절 별로 퇴적물의 변화가 나타나는 대표적인 개방형 조간대의 연안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창 해안은 바다에서 육지로 가면서 600m 이상의 넓은 모래질 조간대와…
기차산은 실제 공수부대 산악훈련장으로 사용될 만큼 가파른 석벽과 험준한 지형을 지닌 산이다. 밧줄을 붙잡고 오르내리는 구간이 많아 체력에 자신 있는 사람만 도전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의 대표 명소인 해골바위는 바위에 난 구멍이 해골처럼 보여 주민들 사이에서는 용이 뜯어먹은…
완주군 소양면 소양초등학교에서 전북체육고등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2㎞구간은 40년생 벚나무들이 도로 양쪽으로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이룬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도보나 차량으로 만개한 벚꽃의 정취를 즐기기에 충분한 벚꽃 명소이다. 매년 4월 초중순 벚꽃이 절정을 이룰 때 열리는…
운장산은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가장 높은 해발 1,126m의 산으로 투명한 물이 흐르는 계곡을 여럿 품고 있다. 조선 시대 성리학자 송익필이 은거한 곳으로, 그의 자(字)인 운장(雲長)에서 산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과거에는 ‘주줄산’ 또는 ‘구절산’으로도 불렸다. 정상은 상봉·동봉·서봉의…
미륵산은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삼기면, 낭산면에 걸쳐 있는 해발 430m의 산으로 미륵사지가 위치한 역사적인 산이다. 과거에는 이 산의 동쪽 350m 높이의 낮은 산봉을 포함하여 용화산이라 불렀으나 현재는 북쪽을 미륵산, 나머지를 용화산으로 구분한다. ‘미륵’과 ‘용화’는 모두…
줄사철나무는 노박덩굴과의 덩굴식물로, 줄기에서 나는 뿌리로 나무나 바위에 붙어 기어오르며 자란다. 5~6월에 연녹색 꽃이 피고 10월에는 연한 홍색 열매가 익으며, 사철 푸른 잎으로 겨울철에도 장관을 이룬다. 마이산의 줄사철나무군락은 은수사 경내 비탈면에 위치하며, 어린 나무와 다…
은수사는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는 상원사라 불렸으나 숙종 때 없어지고 터만 남았다. 이후 암자를 지어 정명암이라 불렀으나 퇴락하였고, 1920년에 중창되면서 은수사로 개칭되었다. 은수사라는 이름은 이성계가 이곳의 물을 마시고…
벽련암은 전라북도 정읍의 내장산에 위치한 사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원래 이름이 백련사로 기록되어 있다. 사찰은 백제 의자왕 20년인 서기 660년에 유해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언제부터 백련사로 불렸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추사 김정희가 사찰 이름을 벽련사로 고쳐 부르고…
문수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천호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 신라 881년 혜감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천호산은 문수·보현·관음의 3대 보살이 나투신 성지로 여겨졌으며, 문수사는 문수보살의 지혜로 중생의 번뇌를 해소하는 도량으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
사자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절터다. 백제 무왕과 선화비가 행차 중 미륵삼존불을 목격한 사건을 계기로 미륵사가 창건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자사는 백제 불교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993년 발굴조사에서 ‘지치 2년 사자사조와’ 명문기와가 출토되어 이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