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벽방산
벽방산은 통영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벽발산이라고도 부른다. 거대한 암반이 장엄하게 얽어놓은 칼 끝 같은 바위 능선을 지니고 있다. 석가의 십대 제자 중 한 사람인 가섭존자가 벽발을 받쳐서 들고 있는 모습처럼 생겨서 붙여진 산 이름이다. 부근의 천개산과 능선이 이어져 있어 함께 오르는…
벽방산은 통영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벽발산이라고도 부른다. 거대한 암반이 장엄하게 얽어놓은 칼 끝 같은 바위 능선을 지니고 있다. 석가의 십대 제자 중 한 사람인 가섭존자가 벽발을 받쳐서 들고 있는 모습처럼 생겨서 붙여진 산 이름이다. 부근의 천개산과 능선이 이어져 있어 함께 오르는…
통영 안정사는 신라 무열왕 1년(654)에 원효대사가 벽발산에 처음 지었다고 한다.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조선 인조 4년(1626)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다시 지었고, 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것을 설호스님이 중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14방의 규모를…
통영시는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남관광지에 음악분수를 설치했다. 감미로운 음악과 형형색색의 레이저 영상이 어우러져 한껏 신명을 돋우는 만남과 휴식의 광장이며, 댄스, 발라드, 대중가요 등 음악의 리듬에 따라 율동을 달리하는 분수와 통영의 역사와 문화가…
소설 ‘토지’의 저자, 소설가 박경리의 생가로 통영시 문학동에 위치해 있다. 생가 인근의 서문고개는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무대이기도 해 표지석이 서 있으며 그 표지석이 있는 골목 안쪽 끝에 있는 건물이 박경리의 생가이다. 생가 주변에는 통영의 옛 정취가 남아 있는 골목길이 이어져…
한산도의 이충무공 유적지는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제승당 일원에 조성된 건물, 비석, 광장, 조경물과 풍치림야를 통칭한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본영을 설치하고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의 직무를 수행하던 곳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정유재란으로 한산…
제주 서쪽에 있는 판포포구는 스노클링 명소로 꼽힌다. 모래 바닥에 맑고 깨끗한 물빛 덕분에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을 마음껏 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노클링 장비가 없더라도 여름철에는 판포리 청년회에서 장비를 대여해 준다. 샤워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벼운 몸으로 가더라도 스노클링의…
마이산 자락에 있는 산약초 타운은 산약초 체험전시관과 생태연못, 생태학습장, 허브원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된 테마공원이다. 약 4만 5천 평의 넓은 부지에 다양한 수목과 함께 150여 종의 약초를 심어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실제로 공원이 자리한 지역은 해발…
유진팡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에 위치한 열대과일 농장이다. ‘팡’은 제주어로 쉼터를 뜻하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열대과일을 재배하는 농장으로, 주요 재배 작물은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사탕수수…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춘송리에 있는 사당으로, 조선 초기 문신 안성 등 5인의 위패를 모신다. 용암사는 용암서원이라고도 한다. 순조 18년(1818) 창건되었으며 다른 서원들과 마찬가지로 1871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46년 같은 자리에 복설 되었다…
통영 착량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사당, 서재, 동재, 고직사 등의 건물과 내삼문, 외삼문으로 되어 있다. 착량묘는 충무공을 모시는 사당 중 최초로 만들어진 곳이다. 1877년 충무공의 10세손 이규석 통제사가 초옥을 와가로 고쳐 지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