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마거리
통영 중앙동 우체국 인근에서 시작되는 청마거리는 시인이자 문학가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의 작품 세계와 삶의 배경이 되었던 통영의 일정 구간을 2001년 2월 ‘청마거리’로 지정하면서 조성되었다. 청마거리는 유치환 선생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와 작품…
통영 중앙동 우체국 인근에서 시작되는 청마거리는 시인이자 문학가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의 작품 세계와 삶의 배경이 되었던 통영의 일정 구간을 2001년 2월 ‘청마거리’로 지정하면서 조성되었다. 청마거리는 유치환 선생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와 작품…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있는 산이 미륵산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통영시 미수해안로에 있는 통영해양관광공원은 지난 2007년에 만들어진 관광과 레저를 겸한 휴식공간이다. 첼로형의 가로등과 갈매기,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지는 특징적인 조명으로 야간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공원 중앙에 자리 잡은 원형 형태의 오아시스 광장 주변에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의 산호빛 해변 천연백사장으로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 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 방문하기 좋다. 또 해변 언덕에는 해송 수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며 운치를 더해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비진리 외항마을에…
옥계천은 대둔산의 암봉 줄기가 남쪽으로 뻗어 내리면서 유구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지각변동과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계곡이다. 계곡에 구슬같이 맑은 물이 사철 흐르고 있어 옥계천, 또는 옥계동이라고 불리며, 그늘이 많고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적합해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에서…
미래사는 미륵산 남쪽 기슭, 한국불교 수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구산(九山) 스님이 1954년에 지은 사찰이다. 통영의 미래사는 편백나무숲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길을 따라 편백숲으로 이동하면 공백이 없을 정도로 울창하게 이루어져 있어 천천히 걷기만 해도 편백향이 은은하게…
임실군 오수면 둔덕리에 소재한 이웅재 고가는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춘성정 종가’로 효령대군의 증손 춘성정 이담손이 낙향해 세운 것으로 이후 17대 종손이 거주하고 있는 약 460여 년 된 종가이다. 동촌마을은 전체가 완만한 경사지에 자리한 마을인데, 이웅재 고가는 그곳에서도 종가답게…
임실 치즈마을은 지정환 신부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임실치즈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본래 느티나무가 많아 ‘느티마을’로 불렸으나, 지정환 신부님이 1966년 산양을 키우며 치즈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치즈마을로 이름을 바꾸었다. 전주에서 약 20k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임실…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한 한산대첩기념비는 이충무공의 한산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1979년에 세운 비석이다. 한산대첩기념비라 쓴 정면 제목은 고(故) 박정희 대통령이 썼고, 비문의 글은 노산 이은상 선생이 짓고 글씨는 우석 김봉근 선생이 썼다. 내용은 1592년 7월 8일과 10일에 있었던…
금산면 청도리 모악산 밑에 위치한 천국사는 원래 이름이 천위사로, 1767년 박재천 스님이 작은 암자로 유지해 오다가 1982년에 법전 주지 스님이 부임해 29평 목조 기와집인 법당을 짓고 절의 면모를 갖추어 천국사라 했다. 이 천국사에는 감천수가 있어 지금도 약수를 받으러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