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회덕마을
회덕마을은 임진왜란 때 밀양 박[朴]씨가 피난하여 살게 된 것이 마을을 이룬 시초라고 한다. 원래 이 마을의 이름은 ‘모데기’였다. 남원장을 보기 위해 운봉에서 오는 길과 지리산 산줄기 너머 달궁 쪽에서 오는 길이 모인다는 의미와, 풍수지리설에 의해 덕두산[德頭山], 덕산[德山]…
회덕마을은 임진왜란 때 밀양 박[朴]씨가 피난하여 살게 된 것이 마을을 이룬 시초라고 한다. 원래 이 마을의 이름은 ‘모데기’였다. 남원장을 보기 위해 운봉에서 오는 길과 지리산 산줄기 너머 달궁 쪽에서 오는 길이 모인다는 의미와, 풍수지리설에 의해 덕두산[德頭山], 덕산[德山]…
추원재(김종직선생생가)는 조선전기 성리학의 거두인 김종직의 생가터로 1389년 김종직의 부친인 김숙자 선생이 지었고 1810년 김종직을 따르던 선비들과 후손들이 합의하여 낡은 건물을 중수·개조해 그 이름을 추원재라 하고 당호를 전심당이라고 지었다. 추원재가 위치한 밀양 제대리는…
검멀레 해수욕장은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에서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섬 우도에 있는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우도봉 아래에 협곡 속에 숨어있다. 폭 1백 여 미터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찜질을 겸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도로에서 해변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검멀레의 검은…
오도산은 도선국사가 깨달음을 얻은 곳이다. 오도산의 원래 이름은 하늘의 촛불이라는 뜻의 천촉산 또는 까마귀 대가리처럼 산꼭대기가 검다고 해서 ‘오두산’이라고도 불렀다. 주위에 두무산, 숙성산 등이 솟아 있고 1982년 한국통신이 오도산 정상에 중계소를 설치하면서 일반인들도 승용차로…
부안 유천리 요지는 굴포만이 있는 바닷가 앞의 넓은 들판에 자리하고 있는 가마터로, 넓은 벌판의 구릉 주위로 수십 개의 가마터가 널려 있다. 토성으로 둘러싸인 안쪽 언덕에 주로 널려 있으며, 각종 고려자기들이 출토되고 있다. 여기에서 발견되는 조각들은 최상급 고려자기의 모습을…
제주올레 20코스를 걷다 보면 세화민속오일장과 해녀박물관 사이에 작은 해변인 세화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이 해변은 정식 해수욕장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 않지만, 맑고 파란 바다를 선물해 준다.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하얀 모래와 검은 현무암이 에메랄드빛 바다와…
매화산 남산제일봉은 가야산의 남쪽에 위치하는 높이 1,010m의 산으로 가야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산을 이루는 기암괴석이 매화꽃이 만개한 것 같다 하여 매화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합천 8경 중 제4경에 해당하며, 매화산 주 능선 동쪽 기슭에는 청량사가 자리하고 있다. 산세가…
아담원은 지리산 자락, 아름다운 산수에 안긴 비움과 채움의 힐링 명소이다.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연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나를 돌아보는 비움코스와 감각과 에너지를 예술과 자연으로 채워가는 채움코스,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감성의 길 사잇길을 즐길 수 있다. 아담원의 숲길은 단순한…
상봉서원은 1696년(숙종 22)에 황협(黃悏, 황열(黃悅) 등 8현을 추향하기 위하여 칠원면 유원리에 설립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서원훼철령으로 훼철되자 용산서당을 중건하여 석채례(釋菜禮)를 지내다가 1935년 상봉서당을 용산사(龍山祠)의 옛 터에 중건하여 석채례를…
예강서원은 조선 후기의 부농주택으로 약 700평의 대지에 대문채, 사랑채, 안채, 가묘, 고방채와 기타 3동의 부속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 염수당은 예강서원이라는 편액이 달려있으며 정면 5칸, 측면 1칸에 전후퇴가 있고 우측부터 큰 사랑방, 작은 사랑방, 안마루, 중 문간, 중…